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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친구네 동네를 방황하다가 구석골목에서 기괴한듯한 가계를 발견했음


간판을 보는순간 저게 뭔가 싶은 기분에 친구와 같이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들어갔는데


가계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감각적인 재즈음악이 흐르고 있었음


단지 다른가계와의 차이점이라면

각 테이블위에 있던 내용물의 차이로 인한 이질감이었음.


감미로운 칵테일이 없던건 아니지만..


그에 비해 월등히 많은 부탄가스와 그위에 올려진 부대찌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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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그냥 좁은 곳에 두 점포 간판 깔맞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