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일이 벌어졌어요
어제 결혼 후 처음 맞이 하는 시어머니 생신이셨거든요?
저는 간편하게 외식을 하고 싶었으나
시어머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해주는 생일상을 받고 싶대요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남편을 꼬셨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아보고싶다는데
솔직히 나보다는 자식인 당신이 음식하는게 어떨까??
당신 그날 쉬기도 하고..
하니 남편이 자기는 요리를 잘 못하는데 하길래
추켜세우면서 자식이 해주는 요리를 마다할 부모가 어딨겠냐면서
못하는데도 이리 정성껏했다는 거 감동받아 하실꺼다 하고 살살 꼬시니
넘어가더군요
저는 출근하고 남편은 집에서 혼자 어머님 생신상 차리고
출근한 저한테 모르는거 물어보고 저도 아는 건 가르쳐주고 그랬네요
회사 끝나고 집에 가니 불고기 잡채 등등 여러가지 했더군요
불 쓰는데 있어서 덥다고 매일 맛있는 요리해주는 당신이나 어머님이나 참 고맙다 하면서
기특한 소리를 해서 궁둥이 토닥거려주고
마지막으로 제가 간을 봐주고 대충 생일상 장식을 마쳤을때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오시더군요
아버님은 뭐이리 많이 차렸냐고 하시고어머님은 뭐이리 간소하게 차렸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그말에 풀 죽고
저는 웃겨 죽겠고
불고기 같은건 남편이 좀 달게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까지 달지 않았었는데
아버님은 그래로 연신 맛있다고 하시고 드시는데
어머님은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왜이리 다냐?? 저건 왜이리 짜냐 등등 불평불만 쏟아내시고
깨작깨작 옆에 보는 사람 입맛떨어지게 하는 등 좀 보기그렇더라구요
남편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더니
엄마 처음차리는 생일상 그거 좀 달수도 있고 짤수도 있지 왜그래?? 하니깐
시어머니는 못마땅하다는 얼굴로 이게 사람이 먹는 음식이냐?? 하시더군요
남편이 이 사람이 못먹는 음식 내가 만든거야!! 엄마줄라고 아침부터 고생해서 만들었다고 하면서
울상을 짓더군요
그제서야 시어머니는 아 울아들이 만들었어?? 난 또.. 아이고 맛있네
하면서 저 째려보시고..
남편은 빈정상해서 밥도 안먹고 가만히 앉아있고
아버님은 이좋은날에 왜이래 하시면서 둘을 달래는 데
좀 웃기더군요..
제가 한 요리일때는 맛없는 요리 자기 아들이 한건 맛있는요리??
원효대사 해골바가지도 아니고.. 참..
제 기를 꺽고싶으셨나 봅니다..
어머님 돌아가실때 아들이 처음 해주는 요리라고 그거 다 싸가지고 가셨는데도
남편은 쳐다도 안보더군요 다시는 이런거 안한다면서
그날은 어머님 생신이였는데 오히려 남편에게 잘먹었다고 용돈까지 쥐어주시더군요 이십만원인가..
오늘 어머님한테 전화오셨는데
다음부터는 외식하자네요
남편 음식시키기 잘한 것 같나요??
그날 제가 요리했으면 아이고 끔찍하네요..
판펌
존나똑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33)
퍽이나 잘 살겠다
지 편하자고 모자 간에 감정상할 일이나 만들고 계획한거라니 더 어이가 없네 망할련
왜 저게 무조건 모자간에 감정상할 일임?
되게 지혜로운거같은데.
시어머니가 어머 얘야 음식 참 맛있게 하는구나 했으면
호호 어머니 이거 사실 남편이 만든거에요 어머님 드린다고 아침부터 ~@@$#^ㅆ$%^어머나 정말이니?
했으면 레알 화목한 가족식사가 되었겠지.
솔직히 며느리 맞이했으니 대접한번 받아보고싶은 노인네 맘도 헤아려줘야지 결혼하자마자 시부모 앞에 앉혀두고 모자가 싸우니까 속으로 고소하다 하는거 보니 진짜 정 없고 한심하다.
저런여자 만날까봐 무섭네. 결혼했으면 서로 상대방 부모 살뜰하게 챙기는게 맞는거지. 행여나 저 남편이 이글 봐바 얼마나 빈정상하겠어 엄마한테도 속상했겠지만 아내한테도 엄청 실망할걸
음. 아자씨가 일단 저 시어머니를 '내 입장에서 보면 우리 엄마' 라고 봐서 그렇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밥을 차리라고 하는 건 대접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며느리 까려고 하는 일임...
내 아들이 얼마나 대단한년을 데리고 사는지 시험해보겠다 라는 거지.
애초에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에서 대접받고 싶은거는 시집살이를 펼치겠다는 거임.
며느리가 만든 줄 알고 먹었을때 반응이 저따위면 기를 확 죽여놔야 이년이 설설 기겠지 라는건데
애초에 잘못될걸 생각해서 지랄한게 아니고 좋으면 좋은데로 흘러가고 나빠도 자기한테 화살 안날라오게 잘 처신한게 맞음.
애초에 간편하게 외식을 하고싶다는것도 시어머니하고 퐈이트 뜰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라고 보면 됨.
만약에 저거 여자가 만들어놓고 여자가 욕들어쳐먹고 남편이 쉴드쳤으면
시어머니는 더 개지랄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아짐 테크탔을꺼야.
저 엄마가 돈벌생각 처럼 남들한테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건 일진 아들 둔 엄마가 울아들 얼마나 착한데. 나쁜맘ㅇ먹을리 없어 다 좋은뜻 있을거야 라고 철떡같이 믿는거나 마찬가지임 ㅇㅇ
저 결과가 이미 순수하게 밥 얻어먹겟다가 아니엇단걸 증명해 주는구먼.
니들은 상관 없다.
니들은 상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기를 죽이려 했다고 치자
아니 그런 상황 맞다
결혼하고 첫 생신인데
법전에 적혀 있어서 챙기는게 아니라
에티켓, 매너, 노인공경을 넘어서
이제는 나의 부모님이란 생각으로 첫 생신 한 번 챙겨드리는게 그렇게 어렵냐?
아무리 못된 시부모라고 해도 그렇지
그리고 생각이 올바르고 개념 찬 며느리라면
이 기회에 날 탐탁치 않아하는 어머님께 점수 따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먼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국가공인 쉐프라도 트집잡힌다.
애초에 맛잇냐 없냐는 상관없고 시비털러온거니까
물론 저 어머니가 첫생신 챙겨먹고 싶은거라면 백번 챙겨드림이 올다.
근데 생신을 빙자하고 시비털려고 작정하면 어케 도망가야 하냐?
나랑 남편이간질 까지 같이 되는 일을.
근데 생신을 빙자하고 시비털려고 작정하면 어케 도망가야 하냐?
나랑 남편이간질 까지 같이 되는 일을.
???
막말로 며느리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꾸역꾸역 차렸으면 남편이랑 이간질되는 상황이 도대체 왜 생기냐?
며느리가 뒷구멍으로 잔대가리 굴린 일이 만든 상황인데 도대체 왜?
솔직한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나이니 시부모니 다 떠나서
며느리가 보기에 시어머니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고깝던 짜증나던 안 좋게 생각했던건 맞는거 같고
이건 뭐 아마 난 안될거야 라고 작정하고
노력해 볼 생각조차도 안 했으며
어차피 내가 존나 맛있게 차렸어도 뒤엎었을테니까 라고 미리 예상한 후에
시발 내가 왜 니 엄마 생일을 챙김? 니가 해 라고 "살살 꼬셨으며"
남편이 차린게 맛없다고 시어머니가 진상 부리니까
참던 남편이 내가 했다고 커밍아웃했고
당황 & 뻘쭘해하는 시어머니 보니까 "웃기고"
"남편 음식시키기 잘한것 같나요?" 라고 말 같잖은 동의를 구했고
여기 내가 쓴 내용에 저 원글에 없는 팩트 있냐?
노력해볼 생각조차 안 했다는 건 상상 아니고 유추다
유추가 뭔지 알지?
돈벌 말대로
저런 시츄에이션을 계획하고 판 벌린 게 쓰레기지
그리고
결과론적으로 누가 했어도
시어머니는 버럭 했겠다만
이건 결과론의 문제가 아니라
저 며느리의 인성의 문제지
저 상황을 두고 저렇게 묘사하는거 자체가
시부모 챙기고 싶은 마음이 1g도 없었단거지
본인 행동에 대해 동의를 얻고 싶어서 올린 글이었으면
적어도 상황 묘사를 저렇게 하면 안되지 않았을까?
고소하다 쌤통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게 솔직히 썅년이지
그리고 날 낳아주고 길러준 우리 엄마가 갖고 있는 사고방식이나 그간의 행동들만 봐도
설령 정말 바빠서 남편이 음식 준비했는데 그 음식이 맛 없어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행동하면
우리 엄마가 저 며느리 입장이었다면 남편이 해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제가 한꺼번에 여러 요리를 하다보니 신경을 잘 못 썼나봐요
다음엔 좀 더 맛있게 음식해서 대접해드릴게요 라고 말했을 듯
며느리가 남편이 했다고 한게 아니고
남편이 엄마가 이게 사람먹는 음식이냐 하는말에 발끈해서
내가했다!!!!!!!!!!! 고 한거임.
만약에 저기서 걍 며느리가 '제가 여러개를 한꺼번에 하느라 그랬나봐요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으면 너는 뭐 얼마나 되는걸 차렸다고 이것도 제대로 못하냐 하면서 며느리만 존나 갈굼당하다 끝났을꺼임.
뭐가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상상력에서 나오는 결과론만 얘기하냐?
그렇게 했다 치고 막말로 좆되봐라 하고 더 갈궜다고 치자
이런 상황에서 일 더 크게 안 만드려고 며느리가 조용히 넘어가는게
벌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에 대해서 잘한 처신의 좋은 예지
니가 저 위에 댓글 로 쓴 내용 중에
애초에 잘못될걸 생각해서 지랄한게 아니고 좋으면 좋은데로 흘러가고 나빠도 자기한테 화살 안날라오게 잘 처신한게 맞음.
애초에 간편하게 외식을 하고싶다는것도 시어머니하고 퐈이트 뜰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라고 보면 됨.
너도 상관 없지 않음?
저건 걍 위아래를 떠나서 인간관계의 예절 아니냐.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게 쉬운 줄 아냐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결혼을 한 상태에서 이미 사랑이라는 존나 환상어린 감정에 대해 무뎌지기도 하고) 게다가 시어머니면 존나 불편한게 사실임.
뭐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엄마니까 대접해드려야한다 이런생각?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결혼해서 장인어른한테 내가 사랑하는 딸을 낳고 길러주신 아버님인데 먼저 싹싹하게 잘 굴어야지!! 이런식으로 생각만 해도 님들은 저 여자 깔 자격 있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처갓댁 가면 방구석에 쳐박혀서 잠만 자는게 남편들인데 유독 시어머니는 챙겨드려야 한다고 고집하니까 저런걸 보고 꼬시다고 하는 여자들이 다수 생성되는거야.
그걸 만든 사람이 누구던지간에 '이게 사람 먹는 음식이냐' 드립치고 앉았고
저게 애초에 '생일을 자식들이 기념해줬으면 싶어서' 하는 말인거 같냐구여
우리 엄마는 절대로 며느리한테 잘해줄꺼고 저런 개념없는 시어머니는 아닐꺼다 라고 생각하는건
그게 님이 엄마 아들이라서 그런거임.
시어머니한테 며느리는 내가 잘 키워놓은 아들 낚아채간 년 밖에 안됨. 좋게 생각해도 내가 평생 키운 아들 데리고 사는 여자 임. 이거 읽고 여자 까는 남자들은 그 귀한 아들님들이고. 그러니 시어머니랑 아들 싸우게 만든 썅년으로밖에 안보이는거지.ㅡㅡ 지 엄마를 깔 수가 없으니까
아니 근데 제일 이해 안되는게
어떻게 저게 애초에 아들 엄마 싸우게 하는 짓이라는거지?
엄마가 정말로 '대접받고싶어서' 그랬으면 저런 말을 안하셨을텐데??
그럼 저런일이 없는데????????
어머 새아가 어쩜 밥을 이리 맛있게 했니~ 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식이 깔끔하구나 정도만 했어도 며느리가 수줍수줍 웃으면서 이거 사실 이사람이 한거에요 했으면 조나 화목한 에피소드였을꺼라고.
싸우게 한 짓이라기보다 계획적으로 미리 꿍꿍이를 가지고 벌인 짓이잖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아보고싶다는데
솔직히 나보다는 자식인 당신이 음식하는게 어떨까??
당신 그날 쉬기도 하고..
하니 남편이 자기는 요리를 잘 못하는데 하길래
추켜세우면서 자식이 해주는 요리를 마다할 부모가 어딨겠냐면서
못하는데도 이리 정성껏했다는 거 감동받아 하실꺼다 하고 살살 꼬시니
넘어가더군요
아버님은 뭐이리 많이 차렸냐고 하시고어머님은 뭐이리 간소하게 차렸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그말에 풀 죽고
저는 웃겨 죽겠고
왜 웃겼을까?
이걸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냐?
간소하게 차렸냐고 물었을 땐
한바탕 벌어지기 전 상황이지?
그리고 추켜세워줬다는 표현이나 살살 꼬셨다는 표현에서부터
네거티브 냄새 어디서 안 나냐?
엄마를 바꿀 수가 없잔아
정말 모르는거 같아서 설명해 줌.
정신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 이유 없이 지새끼 마누라한테 지새끼 보는앞에서 저러지 않음.
뭔가 이유가 있어 그런거임. 확률상 93.2% 정도임.
우리나라 정서상 손윗사람이 ' 너는 이러이러해서 씨발년이다 ' 라고 풀어서 다그치기 전에, 군기부터 잡는게 일반적 아님?
내생각엔 며느리 밥상 한 번 받아본다 했는데 아들새끼 시키는 그런 태도가 평소에 매우 띠꺼우셨을 것 같음.
여튼 그런거도 모르고 남편새끼 시키는 여자나 시킨다고 하는 병신새끼나 아 귀찮아서 못쓰겠다
추천드립니다
꿍꿍이를 가졌다는 거부터가 상상력 발동이잖아;;
며느리가 아주 대놓고 좆되봐라 하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네거티브/포지티브 둘다 고려해보고 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까 묘하게 설득되서 며느리도 썅년같긴 함. 근데 아직까지 내 머릿속에서 시어머니가 제일 나쁜게 디폴트인듯
다...다람아..
걍 그어머니에 그 며느리 받은거야.
열낼거 없음.
딱봐도 며느리가 집안살림만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랑 같이 잘살아보려고 같이 일하고 돈버는데.
퇴근하고 요리..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다른말 하고 자시고 없이 요리상 딱 보자마자 "뭘이리 간소히 차려." ???
예의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지켜야 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노력하고 지켜야 하는거야.
며느리에게만 지워진 짐이 아니라고.
저런 어머님에게 니네가 말한거같이 예의지키고 갈궈도 당하고있을 며느리 바란다면.
그 며느리가 너무 불쌍하잖아.
그런며느리는 좋은 시어머님 만나야지.
이건 마치 난 못생기고 안여돼에 돈도 못벌지만 여자만은 청순가련 미인에 성격까지 좋고 일편단심인 여자 만나야해! 라는 심보지.
여자로 치면 졸라 오크돼지냄새나는 여자가 원빈같은외모에 돈잘벌고 일편단심 다 뒷치닥거리 해주는 남자 바라는거나 마찬가지인격인데.
누구나 바라는 그런 인간상은 당연히 지랑 수준맞는 사람이랑 어울려야지 그런 사람이 왜 니네랑 어울려야 하냐?
외모든 인격이든 끼리끼리 만나는거다.
저 며느리가 잘했다 까진 없다고 본다면 동감한다.
근데 저 며느리가 못했다고 할건 없다고 본다.
저런시발년을봤나
시어머니가 괜히 미워하시겠냐
결혼이란게 부모님이 두분더 생기는 건데
결혼후 처음 맞는 시부모님 생신을 외식으로 간단히 하려는 마음이나
자기부모님 아니라고 대충떄울려고 마음먹은거부터가 이미 글러먹었다
힘들고 욕먹을게 뻔히 보이더라도 정성다해서 차려드리고 갈굼받고
시간들여서 자기편만들어야지 자기미워한다고 엿먹이는거같다가 자랑이랍시고 글올리는거봐라 어휴
남편도 병신이고 집안에 며느리만 잘들어와도 집안이 화목하다 했다
글러먹었다아주 ㅉㅉ
자식이나 빨리 낳아야 그나마 시어머니가 달게 보시지
꼰대질 하는 머저리들이 많네. 이건 백 번 시어머니 잘못이다. 예전 병맛같은 시어미질이 이젠 아주 그냥 당연하게 되서 저게 며느리 잘못이라 보이지? 느그들 같은 남자랑 결혼할 여자가 불쌍타 임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