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도인이 경영하고 있는 카레집에 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카레를 주문했지만 스푼이 나오지 않았다.

「아, 정말 여기는 본격적인 가게군!」

하고 감탄하고는 유쾌하게 손으로 먹고 있었다. 그리고 반 정도 먹었을 때 인도인 점원이 어이없는 얼굴로
스푼을 들고 나왔다.

 

2008년도에 스크랩 했던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