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aviation
나리타 공항에서 찍힌 대한항공 A321 고어라운드 영상인데 상황이 꽤 아찔해. 측풍이 워낙 심해서 바퀴가 활주로에 거의 닿을 뻔한 순간에 기장이 바로 착륙 포기하고 다시 상승하거든. 근데 상승하자마자 기체가 좌우로 심하게 요동치는데, 보는 사람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야. 승객들 입장에서는 창밖으로 땅이 다 보였다가 갑자기 엔진 소리가 굉음을 내며 하늘로 솟구치니 얼마나 놀랐겠어. 당시 나리타에 바람이 워낙 강해서 결국 활주로를 바꿔서 겨우 내렸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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