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태생이 버스라기엔 뭣한 보급라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T더블도 사정권에 들어오게 됐는데,

 

말 그대로 T할부지원에 요금제크리를 넣어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게 만든 할인제도다.

 

말은 좋지만 이거야 말로 하루에 15시간씩 40도씨의 뜨거운 태양아래 채찍맞아가며 피라미드 쌓는 이집트 노예의 출발이니

잘 알고 시작하도록 하자.

 

일단 T할부지원이 뭐냐 하면,

 

2년 약정을 걸면 한 달에 7500원씩 할부금에 대한 지원을 해준단 것이다. 24x7500 계산해보면 18만원으로 딱 떨어진다.

스마트폰에 한해선 월 9200원씩 지원해준다. 220800원을 총 지원해주는 셈이다.

 

24개월을 다 안쓴다고 해서 남은 할부금을 다 물진 않고, 7500원이 지원된 달만큼 할부금이 까인다.

 

예를 들면 할부원금 18만원짜리를 할부지원개통하고 6개월을 쓴다면 18만 - 6*7500 원이 남은 할부금이 된다 이말이다.

 

눈치챈 아이들도 있겠지만 24개월 의무약정에 위약금 18만원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 2010/03/24 추가내용 =========

 

250800원, 280800원씩 지원해주는 T할부지원도 생김. 위와 같은 개념이고

 

24개월 의무약정에 위약금 각각 25/28 만원인 것과 같은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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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블할인은 무엇이냐?

 

할부지원과 동시에 요금제크리를 동반해 가격을 더 깎아주는 제도다.

물론 당장에 돈 없이 개통할 수 있고 휴대폰 사용량이 많다면 상관 없잖아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겠지만,

 

분실 및 질려서 바꿔야 할 상황이 오면 그 때 부터 지옥이 시작되는 것이다.

 

요금제에 따라 7500 + 추가할인을 받아 기기값을 계속 까 나가는건데, 중간에 해지해야할 경우 까지 못한 나머지 금액을

다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지만 세 번 읽어보면 바보가 아닌 이상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별거 아니고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거지만 생소하게 느껴질 뉴비를 위해 하나 쓴거니 내가 사는 쪽을 향해

인사라도 한 번 하면서 읽었길 바란다.

 

사족을 붙이자면

 

할부개통을 하면 보증보험료 라는 것이 붙는데, 할부원금에 따라 1~2만원 정도 한다.

스크에선 이걸 빼고 연 5.9%씩 할부원금에 대한 이자를 붙인다.

 

보통 470원 정도 매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