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10초만 보고 있어도 손발리 오그라들지만

 

얘는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안질린다

 

생일은 음력으로 추석 양력으로 개천절

 

음력이든 양력이든 노는날이니 20살부터는 생일 혹은 생일 전날 완전 몽져서 집에 기어들어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랬으니까

 

 

남편으로서의 나는 몇점일지 모른다 그건 그리 궁금하지 않지만

 

아빠로서는 만렙을 찍어보고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