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앞줄에서 공연 봤음

그 때도 앉아서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랠 부름

관객들한테도 본인의 감정을 이입시킴

전율이 느껴짐

 

공연 보러 간 그날도 비가 왔음

역시 바람이 분다더라...

근데 그때 같이 간 애랑

그 다음날부터 연락안됨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싀발 이소라만 보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