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값이 싼 건 아니지만

막상 가서 들어보면

비싼 것도 아니더라

근데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