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넷상이지만 여기애들이 너오면

우쭈쭈쭈 거렸자너

 

그게 그냥 아무한테나 그럴 수 있는건 아니거든

 

걍 니가 좀 어리고 순진했다 생각하고

딴사람 만날기회 찾아서 승냥이처럼 돌아당겨라

 

무언갈 완전히 잊는건 불가능해도

한켠에 접어두고 생각하지 않는건 가능하다

 

다시 안보면 그만인건데

괜히 걔가 너 다시 휘집어 놓을것 같아서 그게 더 걱정이다

 

흔들리지말고 걍 접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