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그 여자사람이 사는 곳으로 갔어...
우리집과는 정 반대...
가는중 이미 우리집방향은 지하철이 끊겼어..
그리고 내가 아는사람끼리는 썰을 좀 푸는 편인데
낯을가린다그래야하나 좀 그래
좀 화제거리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저냥 잡답을 하면서 갔지..
그리고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딱 12시..
농협문닫고, 전산안되는시간.
체크카드는 그냥 플라스틱쪼가리가 되는 시간이었지..
나는 여기저기 헬프를 쳤어.
차있는 형들한테 연락을하니 연락이안돼...
지갑에 현금은 4천원.....
집에까지 택시타면 만오천~2만원 나오는 거리....

댓글 (5)
ㅇㅇ
헐 그냥 집에가서 준다고 하면안되냐? ㅡㅜ
집에도 현금이 ㅇ벗음
그냥 500원짜리 피씨방가서 시간때우면 되잖아ㅇㅇ
문제는 피시방은 커녕 돈찾을 편의점도 못찾았다는게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