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그 여자사람이 사는 곳으로 갔어...


우리집과는 정 반대...


가는중 이미 우리집방향은 지하철이 끊겼어..


그리고 내가 아는사람끼리는 썰을 좀 푸는 편인데


낯을가린다그래야하나 좀 그래


좀 화제거리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저냥 잡답을 하면서 갔지..


그리고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딱 12시..


농협문닫고, 전산안되는시간.


체크카드는 그냥 플라스틱쪼가리가 되는 시간이었지..


나는 여기저기 헬프를 쳤어.


차있는 형들한테 연락을하니 연락이안돼...


지갑에 현금은 4천원.....


집에까지 택시타면 만오천~2만원 나오는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