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전산은 뚫려야 편의점 인출기에서 돈이라도 찾을수 있어서 걷기로함.
그런데 이놈의 길이.......
지하철 3~4정거장을 걸었는데......... 뭔 가게가 없어.......
아... 빼먹은게 있는데
내일 아니지 이제 오늘이네
그여자사람 생일이야
그래서 지하철 타고가는 중에 내일 생일인데 혹시 밥이라도? 라고 물어봤어
그런데 선약이 많다고.....그러더라고...
거기에 걷기로하고 걷는중에 문자가 왔어
오늘 고마웠다고
결국 빗속을 약 8km정도 걷고 돈찾아서 택시타고 왔어...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지하철에서 이미 애프터 거절당한건가???
이러면서...
갑자기 허탈해지더라....
비는오는데 차는 정말 빨리달리더라...

댓글 (4)
거절한건 아닐꺼야 ㅇㅇ
좀 벗어난 이야기지만 나는 그래서 택시타면 항상 벨트는 한다 ㅇㅇ
생일날은 애프터 하지말지 ㅡㅡ;
저것만으로 거절유무를 말하긴 어려울꺼같아.
그자리에서 그럼 다른날짜라도 제시했음 모르지만;
진짜 생일날 거절한걸로 판단하긴 쫌 그렇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