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4월의 일입니다.

상병때 일이지요

전 여친에게 차이고

분노의 운동질을 하다가

봄도 되고 봄바람에 면회에 뭐 살랑살랑 하니까

손이 닿는 한 여성분이 있었읍니다

여친의 친구의 친구였죠

뭐 어떻게 알게된건진 잘 모르겠네요

술 같이 마셨나?

여친 사귀려고 주변인을 포섭하던 중에

알게된 그런 케이습니다

무튼

싸이 방명록에 글이 있길래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휴가를 나가게 되서 나가서 술한잔 할래? 하려고 전활 하였음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