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별거 없고


시험기간이었나 동방에서 소파에 누워서 잠을 자다가 어째선지 깼는데


천장에서 여자 얼굴이 내려다보고 있었음



신기한건 우리 동방에 검은 커텐이 있고 벽이랑 천장 전체가 검은색 방음용 스펀지로 둘러쌓여있어서 불끄면 벽걸이 전자시계 말곤 아무것도 안뵘


근데 여자얼굴만 뚜렷하게 보임 ㅇㅇ


하지만 난 너무 졸려서 한번 슥 쳐다보고 잠들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