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는 오메가6의 반작용이다.
오메가3는 세포막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오메가6가 세포성장이라면 오메가3는 그 반대작용이다. 좋게 말해 세포유지, 나쁘게 말하면 세포노화작용을 한다. (성장을 멈추면 늙는거다.) 오메가6는 세포를 생성시키고 그 구조를 만든다. 오메가3는 이 구조를 부드럽게 만든다. 부드럽게 만든다는 말은 결국 파괴한다는 말이다. 이걸 고상한 말로 산화작용이라 한다.
산화작용은 당연히 문제가 되므로 오메가3 복용시에는 항산화제를 같이 먹어서 보충해 주는게 좋다고 한다. 항산화제는 노화방지 어쩌고 하면서 광고하는 것들로 대표적인 항산화제가 토코페롤(비타민E), 셀레늄이 있다.
물론 오메가6가 과잉인 현대인은 세포가 너무 딱딱해서 문제다. 세포막이 너무 딱딱하면 세포 안과 밖의 물질교환-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오메가3가 세포막 구조를 부드럽게, 유연하게 만들면 세포안팎의 물질교환이 쉽게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뇌에서의 작용이 중요한데 뇌세포가 말랑말랑해져서 전기자극-신경전달-이 팍팍 이뤄지면 소위 말해 똑똑해진다. 그래서 오메가3가 치매를 예방하니 수험생에게 좋니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네 우울증과 정신병을 예방하네 마네 이렇게 광고하는것이다.
이리 좋은걸 과잉하면? 빨리 늙겠지. 쉽게 말해 얼굴이 쪼글쪼글. 주름이 자글자글.
오메가3가 지방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는 곧 비만방지와 연결된다. 살빠지고 좋겠네? 대신 노화과정이 촉진된다. 알고 먹어야 되겠다.
댓글 (2)
헐 나 맨날 먹는디
한알 먹으라는거 두알 먹는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