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눈을뜨니 적당한 햇살이 내 방에 스며들고 있다.

누워서 그 풍경을 보고있자니 문득 여유롭고 행복해진다.

일어나서 머리를 대충 흐르듯 묶고, 부엌으로가 커피를 내린다.

어제 구워놓은 빵도 조금 꺼내 오븐에 굽는다.

빵이 다 구워지고, 커피가 다 내려질때까지 

나는 거실 쇼파에 누워 내가 달달한 마룬파이브의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즐긴다.

아. 이게 행복인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오늘 하루의 일과를 머리속에 하나하나 그려본니,

오늘은 여유롭게 오후 4시쯤 회사에 나가면 될 것 같다.

 

 

 

 

 

 

 

 

 

 

 

 

 

 

 

 

 

는 쿰.

간신히 일어나서 간신히 세수하고

굶주린 배를 붙잡고 만원 지하철에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울고있는 조지아. 

에이 이게 뭐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