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존나 즐겁게 여행하던 도중이었어


소양강댐에가서


자리 존나 좋은데다가 돗자리깔고 닭강정에 맥주를 빨면서


와 시발 행복하다~


그러고 있는데


울리는 나의 전화벨


동생이었는데..


야 시발 집에 넥원왔는데?? 니가 했냐 이거?????/


옆에서 들리는 엄마목소리


걔래지???


그리고 난 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