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부모님이랑 같이 다른 식당 잘 못가겠대


민망해서


아버님이 맛있는 음식드시는걸 좋아해서 음식점을 차리신거래


원주에선 이름대면 다 아는집이랜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은 어머님이랑 전국방방곡곡 이박삼일정도로 다니시면서


맛집다니시는데


맛없으면 존나 대놓고 거기 주인한테 얘기한다네


그래서 민망해서 같이 못다니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