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콩깍지가 깐 콩깍진지 안깐 콩깍진지 아리송 한게 마치 우리집 쇠창살이 겹쇠창살인지 쌍쇠창살인지 뭔지 모를 그런 니 기분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인지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