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란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때 경희의 남자친구가 경희의 어깨를 확 잡더니...

"경희 대!"
"어쭈구리~! 외 대?"
"잔말말고 중앙 대!"
"안 돼.. 나 바뻐, 가야 대..."
"어허... 쑥 대!!"

이리하여 그들은 길거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여자가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아니, 이봐요. 지금 길거리에서 뭐 하는 짓이에욧~?"

분위기를 망치자 남자 친구가 화를 내며 말했다.

"쉬~파... 기분 잡쳤네... 대신 대!!"

기분을 잡친 관계로 그들은, 남자친구의 하숙방으로 가게 되었다 옆방의 노부부가 그들이 소란대는 소릴 들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멈, 쟤네 왜 이렇게 부산 대?"
"쟤네, 한대!!"

그들의 일이 끝났다. 경희가 말했다.

"아~ 그 넘 물건국대~"
"아, 고년세대... 근데, 미안하게시리 끝나고 문간에서 울대..."

그 집 앞을 지나가던 남자의 친구가 이렇게 외쳤다.

"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