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가 되는 두 기둥잇잔아

서잇으면 힘들어가는 거기

빛이 조금 잇으면 몸의 굴곡에 그늘이 지면서 좀 ㄴ돋보이잔아

그거랑

가냘픈 어깨와 가는 등 선 따라 내러오는 좁은 라인을 보는건

정말 아찔해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이라는데

그래서 뒤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