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수술이 끝이 아니었다.. 뿌리가 깊은 나머지.. 레이저가 깊숙한 곳의 뿌리까지 미치지 못했다..
결국 원점으로.. 가끔씩 손톱으로 긁어내며 뜯어내던 어느 날.. 뜯다보니 티눈이 뽑기 쉽게
생긴 것이 아닌가.. 펜치로 뽑으면 무언가 '쏭' 하고 뽑힐 것 같은.. 그래서 뭣도 모르고 뽑았는데..
하드고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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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노우즈라고 불리는 펜치로 확 뽑았더니.. 진짜 뿌리가 뽑혔다..
근데.. 뿌리와 함께 피도 줄줄 흐르는 것이 아닌가.. 첫 경험이라 정말 깜짝을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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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티눈의 구조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심(?)이 여러 개가 모인 동그란 구조..
19금.. 징그러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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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 내 오른발..
왼쪽 부분이 살 속에 뿌리를 박고 피를 빨아먹고 있다..
난 펜치로 오른쪽 부분을 잡고 '쏭' 뽑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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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잇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빨이 나는게 티눈임.
근데 진짜 졸라 시원하겠다
난 티눈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안생겨봐서
무슨느낌인지 뭔지 잘 모름
내 동생이랑 우리 엄마는 맨날 뽑던데
난 굳은살만 존나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