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는요??

간지럼 태우는데로 알고있는데

안 웃던데

엎구리를 손끝으로
도화지에 물감바르듯 쓸어내렸어요

만지는데 가슴이 움직이고 뜨거운 숨을 내쉬네요
몸은 둥글게 휘고요

난 키스를 부르는 얼굴에 입술을 갖다댔어요
입술을 모으고 물고
자꾸 따듯한 숨이 나오네요

난 목을 좋아해요
목을 앙 하고 물어주었어요

그러자 두팔로 내 목을 감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