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두배 크기의 괴물곰 등장
‘보통 곰의 약 2배 크기’라는 설명과 함께 초대형 곰 사진이 공유되며, 사용자들이 게임 보스 같다는 반응과 함께 실제 생태·위험성·지리적 배경 등을 두고 다양한 댓글이 이어짐.
저정도면 말도 할거 같이 생겼네
‘보통 곰의 약 2배 크기’라는 설명과 함께 초대형 곰 사진이 공유되며, 사용자들이 게임 보스 같다는 반응과 함께 실제 생태·위험성·지리적 배경 등을 두고 다양한 댓글이 이어짐.
저정도면 말도 할거 같이 생겼네
뭐야 이거? 왜 곰이 있어? 유명한 녀석이야?
와, 먹잇감 통째로 들고 있네.
얼음 기둥 있는 동굴로 몰아넣어 주기만 하면, 우리 집 강아지가 특기인 ‘뇌진탕·번개참참참 베기’로 쓰러뜨려주마!
저건 자바워키(전설 속 괴물)의 발톱이잖아.
이 정도로 큰 건 안정적으로 먹이를 확보할 수 있는 ‘강자’라는 뜻이다.
이렇게 거대한 녀석이 사람 사는 곳 근처까지 내려오는 건 단순히 숫자가 늘어서 약한 개체가 밀려난 수준이 아닐 것 같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기본적으로 인간 근처로 내려오는 곰은 생존 경쟁에서 밀려난 약한 개체다. 비교하자면 걷기도 힘든 비만 미국인과 일반인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
‘적카부토’는 키가 20m다.
베로키랍토르의 발톱보다 훨씬 크네. 거의 데이노니쿠스급이다.
적카부토는 총알에 뇌가 손상된 영향으로 결국 20m까지 성장했다.
저런 게 양손에 다섯 개씩 달려 있고 ‘오랴랴랴랴!’ 하면서 달려오고, 큰 입으로 덥석 물어버리니 이길 수가 없다.
‘사슴 순찰대’처럼 ‘곰 순찰대’ 하는 사람은 안 나타나려나?
사람도 곰도 결국 지구에 생겨난 생명체일 뿐… 금방 사라질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야.
그리즐리는 히구마의 한 아종인 ‘하이이로그마’의 영어명일 뿐이다. 가장 큰 히구마는 코디악 히구마, 그다음이 에조 히구마와 그리즐리다.
곰은 보통 사람을 피하지만, 그리즐리는 기본적으로 공격해온다고 들었다.
그리즐리의 일본어 명칭은 ‘하이이로그마’이고, 세계 기준으로 하려면 학명(Ursus arctos yesoensis)을 쓰는 게 맞다더라.
아니? 그리즐리가 히구마의 한 종류가 맞지 않나?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곰이 죽는 걸 허용해도 되는 걸까?
우리는 히구마(불곰)라고 부르지만 세계적으로는 ‘그리즐리’라고 한다.
그럼 네가 직접 보호해서 키워보든가, 아니면 먹이가 돼서 가든가. 둘 다 못 할 거면 헛소리 하지 마라.
이게 바로 ‘이기적인 인간’의 전형인가요?
원래도 흉악한데, 거기다 고양이처럼 ‘발톱 가는’ 곰이라니…
토마마에(홋카이도)라면 전설의 장소잖아. ‘케사카게 사건’ 재림이네.
가을의 아키타 곰이네 ㅋㅋ
10톤 트럭과 경차가 충돌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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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으악… 흑요석보다 강해 보인다.
익익명
마인크래프트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 많지만 흑요석은 실제로는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요.
익익명
우와! 보스라면 쓰러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