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 12만 대의 홈카메라가 해킹되어 성적 영상에 악용
한국 내 12만 대의 가정용 카메라가 해킹되어 사생활 영상이 유출·악용됐다는 사건에 대한 해외 커뮤니티 반응.
나도 나름 전문가 인데, 굳이 써야할 필요가 있다면 물리적으로 렌즈를 가리는 기능이 있는 제품을 써야함.
한국 내 12만 대의 가정용 카메라가 해킹되어 사생활 영상이 유출·악용됐다는 사건에 대한 해외 커뮤니티 반응.
나도 나름 전문가 인데, 굳이 써야할 필요가 있다면 물리적으로 렌즈를 가리는 기능이 있는 제품을 써야함.
집안 곳곳에 카메라 있는 집에서 자란다는 게 상상도 안 된다.
나는 강아지 때문에 둔다. 하루 8시간은 강아지 모습만 들어오고 나머진 빈 카펫뿐.
카메라는 결국 해킹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노트북 웹캠도 마찬가지다. 웹캠 커버는 진짜 필수다.
집 안 카메라, 특히 인터넷 연결된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됨.
우리도 강아지 때문에 방에 카메라 뒀는데, 어느 날 우리가 방에 있는데도 누가 보고 있는 것처럼 불 들어오더라.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렸다.
예전에 '보안 없는 홈캠 모음' 포럼을 봤는데, 전 세계 영상이 다 올라오더라. 집에서 사생활을 즐기는 걸 본인도 모르고 수백 명이 보고 있는 거지.
섹스 녹화한다고 자동으로 변태냐? 아내랑 종종 찍는데 그럼 우리도 변태냐?
너희는 침실에서만 섹스하냐?
솔직히 좀 소름 돋는다.
내 집 드라이브웨이만 본다. 집 안에 왜 카메라를 둬? 침입자가 들어왔다면 이미 게임 끝인데.
침실에 인터넷 연결 카메라를 둔다고? 그건 그냥 멍청한 짓이다.
사람은 집에서 항상 옷 입고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여성들은 거실에서 ‘편한’ 분위기에서 섹스하기도 한다.
우린 거실에 두는데, 내가 간질 있어서 여자친구가 내가 반응 없을 때 확인하려고 둔다.
그래서 난 LAN 전용으로 쓴다. 제발 좀 똑똑하게 살아라.
아마존이 파는 실내용 카메라만 해도 수백만 대다.
유모 감시 필요할 수도 있다. 우리도 2살 아이 재울 때 방에 카메라 둔다. 상상력 부족하면 이해 못 하지.
‘왜 이런 걸 쓰는지 이해 안 된다’는 사람들 보면 애 키워본 적 없는 듯. 아이·장애인·시터 감시에 필요할 수 있다. 시야가 좁은 사람들 너무 많다.
웃기네. 한국에서 일어난 프라이버시 침해인데도 꼭 '중국 탓'하는 인간들 보면 답 없다. 발가락 부딪혀도 중국 탓할 듯. 무지하고 슬프게 살지 마라.
집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확인하려고 쓰는 거지. 보안 사고가 있어도 그 필요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주유소 화재 났다고 '왜 기름을 모아두지?'라는 말과 같다.
세상에, 또야? 며칠 전에 비슷한 사건 본 것 같은데.
이 영상들에서 '쓰일만한 것들'을 골라내야 하는 사람들 안 부럽다. 아마 블랙메일에 쓰이겠지, 콘텐츠보다.
나는 의견 안 바꾼다. 인터넷에 연결된 침실 카메라? 그냥 본인이 잘못한 거다. 전혀 동정할 이유 없다.
IT 업계에서 일하는데 말하자면, 스마트홈 기기 대부분은 기본 보안도 안 된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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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gj*********p6033
카메라를 둬야 한다면 적어도 섹스 안 하는 공간에 둬라. 출입문이나 복도 같은 곳.
ggro******tah
침실 쪽으로 카메라를 겨냥해 둔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uu***hh
난 블루투스 베이비 모니터도 무서운데… 어떤 사람들은 침실을 공짜로 인터넷에 공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