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안 먹으면 머리가 안 돌아간다는 주장, 연구에서 ‘근거 없음’으로 결론
63개 연구·3484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식 여부가 인지 기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일본 기사에 대한 해외 반응.
이게 몇대에 걸쳐 가스라이팅 당한거 내 대에서 끊은게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인듯. 전날 술처먹고 아침에 식욕 1도 없는데 강제로 먹던거 안먹었더니 속쓰림 같은 잡병 다 없어짐
63개 연구·3484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식 여부가 인지 기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일본 기사에 대한 해외 반응.
이게 몇대에 걸쳐 가스라이팅 당한거 내 대에서 끊은게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인듯. 전날 술처먹고 아침에 식욕 1도 없는데 강제로 먹던거 안먹었더니 속쓰림 같은 잡병 다 없어짐
아침을 먹으면 소화에 혈액이 뺏겨서 뇌로 혈액이 덜 가니까 사고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머리 쓰는 직업인 사람들은 아침을 안 먹는 게 보통이다. 셜록 홈즈도 같은 말을 했다.
이 연구 결과만 보면, 아침을 먹어도 사고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잖아?
소화 때문에 머리가 안 돌아간다는 건, 늦게 일어나서 먹고 바로 일하는 사람 문제다. 일찍 일어나서 먹으면 된다. 만약 낮에도 먹으면 사고력 떨어진다며? 결국 ‘언제 먹을지 일정 관리’가 중요한 것.
사람마다 리듬 차이 아닐까. 나는 5년째 아침 안 먹는데 성능 떨어지는 느낌은 없다.
능력은 안 떨어지는 것 같은데… 배고파서 기분이 나쁜 건 있다.
단식에 익숙해지면 케톤으로 전환이 빨라져서 배 안 고프고 속도도 덜 울린다.
요즘은 짧은 단식이 위를 쉬게 해준다는 보고도 있다. 매일 3끼는 과식이라는 말도 있음.
3끼 먹고 건강 수치도 괜찮다면 3끼 계속 먹으면 되고, 수치 안 좋은데 ‘3끼=건강’이라고 믿는 건 문제라고 봄.
저녁을 빨리 먹으면 아침까지 12시간은 충분히 비울 수 있다. 문제는 간식이다. 과자 먹고 싶으면 식사 때 같이 먹어라.
평소에는 아침 안 먹는데 약 먹을 때만 3끼 먹는다. 그래서 귀찮다. 요즘은 바나나로 해결 중.
먹어도 안 먹어도 큰 차이 없다는 결론이잖아. 다만 소화·당대사 관점에서는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게 더 좋을 가능성이 있다.
30년 동안 거의 저녁만 먹고 사는데 건강검진 문제 없음. 절대 아침 먹어야 한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으니 이런 연구는 공개되는 게 좋다.
‘아침 안 먹어도 됨’이라고 하지만, 그건 ‘인지에는 영향 없음’일 뿐, 체온이나 에너지 얘기는 포함 안 되어 있다. 빠져있는 요소가 많음.
대부분 사람들은 제목이나 댓글만 보고 기사 원문은 읽지 않는다.
그래도 난 아침 먹는다.
기사에도 나오지만 성장기 아이들은 먹는 게 훨씬 좋다고 한다. 성인은 총칼로리 맞춰가며 자유롭게 하면 되고.
성장기 끝난 성인이 아침 먹는 건 그냥 살찌는 일일 뿐이다.
전철 운전사인데 아침 끊어도 아무 문제 없다.
단식과 성능의 관계는 체지방량에 따라 다를 것이다. 체지방 높은 사람이 12시간 단식해도 정확한 데이터가 될까?
일어나자마자 안 먹으면 기능 불능이라면 진화 과정에서 탈락했을 것. 야생 동물은 아침 안 먹는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야생동물이 수명이 짧은 건 영양이 불안정해서라는 걸 알 수 있잖아.
아침 먹는 사람은 대체로 시간·마음·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장기적 삶의 질이 더 높다는 데이터는 나올 것 같음.
젊을 때는 필수지만, 아저씨 되면 필요 없더라.
논문도 ‘단기 단식은 즉각적인 영향 없음’이 결론이다. 아침 먹는 장점은 체온·면역 상승 등 장기적 밸런스의 문제다.
대부분 사람은 통학·출근하고 나서 머리를 쓰기 시작한다. 그때 배고프면 의욕 떨어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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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아이들은 아침을 거르면 안 된다.
익익명
기사에도 이렇게 적혀 있다. ‘음식 사진을 이용한 인지 과제에서는 단식자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익익명
AI에게 물어보면 아침은 거르지 않는 게 좋다고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