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본 한국인 관광객들의 무례한 행동, 왜 이런가?
다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새치기하고, 무단횡단을 하며, 한밤중에 소란을 피우는 등 무례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유럽이나 캐나다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며 그 이유를 묻는 글이다.
외국인이라 중국인이랑 구별 못하나?
다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새치기하고, 무단횡단을 하며, 한밤중에 소란을 피우는 등 무례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유럽이나 캐나다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며 그 이유를 묻는 글이다.
외국인이라 중국인이랑 구별 못하나?
일반화하긴 싫지만, 특히 나이 든 한국인들에겐 우월감이 있다. 관광 산업에 돈을 쓰니까 뭐든 해도 된다고 느낀다.
K드라마와 K팝 덕분에 서구에서 인정받으니까, 이제 자신들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줄 새치기하면 나도 바로 앞질러 버린다. 가만두면 계속 그러니까.
다낭에 오는 아시아 관광객들은 본국에서 중산층 정도라, 더 싼 나라에 오면 권력감과 특권의식을 느낀다.
무례한 행동은 어느 민족에나 있다. 단호하게 지적하고 관리자에게 알려라.
엘리베이터와 복도에서 소리 지르고 난폭하게 행동하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여러 번 봤다.
인종 문제가 아니라 세대 문제다.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공공장소 예절이 없다.
아시아인끼리의 인종차별은 실제로 존재하고, 사회적으로 너무 쉽게 용인된다.
미국에선 얌전한데 베트남에선 무례하게 군다. 나도 똑같은 걸 봤다.
다낭 관광의 60%가 한국인이라도 무례하게 행동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인도에서 걷는 것도 최악이다. 인도인들은 인도인에게도 무례하다.
중국인 관광객이 욕을 많이 먹지만, 단체로 다니는 한국인 관광객이 최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행동을 하면 바로 지적해라. 그러면 대부분 태도를 고친다.
솔직히 말해 한국인 관광객들 중에는 다낭 현지인을 깔보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낭에 오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보통 ‘저렴해서’ 오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그게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필리핀에서 가게에 ‘한국인 출입 금지’ 표지판을 붙였을 정도였다. 특히 나이 든 한국인 관광객들이 심했다.
한국의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훨씬 가난하고 교육 수준도 낮은 환경에서 자랐다.
베트남인으로서 말하자면, 한국인은 베트남에서 가장 독성 강한 아시아 관광객 집단이다. 그런데 호주에서는 훨씬 얌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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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lo7
유럽을 더 상위로 인식할 때는 얌전하지만, 아시아 안에서 여행할 땐 다른 아시아인을 깔보는 경향이 있다. 중국·인도도 마찬가지고 일본은 덜하다.
PPre*******3117
문 쾅 닫고 밤에 소리 지르는 건 베트남에서도 흔하다. 다낭은 예산 여행객이 몰리는 곳이다.
FFe*****her
나는 재미교포인데, 한국에서 온 한국인들의 이런 행동이 나도 짜증 난다. 문화 문제이기도 하고 개인 문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