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PC 논란을 피한 캐스팅? 이전 작품 대폭망이 영향을 줬나
디즈니가 실사 영화 ‘라푼젤’에서 이전 실사 작품들과 달리 과도한 PC(정치적 올바름) 논란을 피한 캐스팅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앞서 ‘백설공주’, ‘뮬란’, ‘인어공주’ 등에서 캐릭터 이미지·세계관 훼손과 흥행 실패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원작 이미지에 비교적 충실한 방향으로 선회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일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젠 PC보단 모바일이지 ㅋ

익익명
인어공주가 흑인이어도 상관은 없지만, 아이들이 동경하고 왕자가 사랑할 만큼 ‘아름답고 노래 잘하는 공주’라는 핵심을 지키는 게 중요했을 뿐이다.
익익명
PC를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그런 원작을 만들면 되지, 왜 완성된 작품을 굳이 개조하냐.
익익명
알라딘이나 미녀와 야수 실사는 좋았지만, 뮬란이나 흑설공주는 스토리부터 망가졌다. 결국 흥행 성적이 솔직한 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