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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가 쇠퇴한 진짜 이유

원래 전자상가이자 마니아들의 성지였던 아키하바라는 시대 변화와 함께 급격히 성격이 바뀌었다. PC 부품, 전자부품, 오디오·무선기기 중심의 ‘기술 기반 오타쿠 문화’에서 애니·아이돌·관광 중심 상업지로 전환되었고, 여기에 온라인 쇼핑, 임대료 상승, 재개발, 인바운드 관광, 코로나까지 겹치며 과거의 매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많다.

용산 전자상가랑 똑같이 온라인 때문에 굳이 안가는거지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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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1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예전엔 PC를 직접 조립하는 게 훨씬 쌌어서 사람들로 붐볐는데, 지금은 완제품 브랜드들이 너무 잘 나와서 의미가 없다.

  2. 익명

    애니·만화 콘텐츠로 도배하면서 조연 역할이던 기반 문화를 무시한 게 문제였다. 붐이 끝나니 텅 비었다.

  3. 익명

    숨겨져 있었기에 즐거웠던 취미들이 인터넷 시대에 다 공개되면서 보물 찾는 재미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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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오사카 니혼바시도 예전엔 전자상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2. 익명

    요즘은 인바운드용 음식점이랑 인기 애니 굿즈샵뿐이다. 메이드카페도 줄고 콘셉트 카페만 늘었다.

  3. 익명

    결국 아마존 때문이다. 예전엔 아키하바라 말고 선택지가 없었고, 온라인보다 싸고 물건도 많아서 갔지만 아마존 생긴 뒤로는 완전히 안 가게 됐다.

  4. 익명

    AKB 나올 즈음부터 쇠퇴했고, 코로나로 완전히 끝장났다고 본다.

  5. 익명

    실물 매장 쇠퇴의 전형이다. 전자제품은 EC, 중고는 야후옥션, 게임·애니는 다운로드로 넘어갔다.

  6. 익명

    도시 재개발되면 임대료 오르고 이상한 가게들이 사라지는 건 숙명이다. 그런 가게들은 임대료 싼 곳에서만 살아남는다.

  7. 익명

    솔직히 돈키호테랑 요도바시 생긴 뒤부터 끝났다는 느낌이 강하다.

  8. 익명

    불법 기기 취급하던 시절이 사실상 전성기였다.

  9. 익명

    오랜만에 갔더니 8할이 외국인이더라. 예전처럼 대량 구매도 아니고 뭐 보러 온 건지 모르겠다.

  10. 익명

    이제는 실물을 직접 만질 필요가 없어졌다.

  11. 익명

    창작하던 오타쿠는 사라지고 소비만 하는 아이돌·버튜버 팬들이 점령한 순간 끝났다.

  12. 익명

    예전 오타쿠는 지식과 집착의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캐주얼해졌다.

  13. 익명

    오타쿠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굳이 아키하바라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시장이 커진 게 오히려 쇠퇴 원인이다.

  14. 익명

    발전하긴 했다. 깨끗해졌고, 대신 다양성이 죽었다.

  15. 익명

    지옥 같은 인바운드 때문이다.

  16. 익명

    마지막으로 숨통 끊은 건 코로나다.

  17. 익명

    원래는 전자공작과 PC 부품의 도시였고, 애니는 나중에 붙은 거다.

  18. 익명

    PC 부품샵 전성기 시절의 가게들은 거의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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