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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해외 여행 중 자국민의 행동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꼈던 순간이 있는가?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한국인은 방문하는 국가의 문화와 질서를 존중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최근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일부 몰상식한 문화적 우월감을 가진 이들이 해외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례가 목격되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현지 여성을 비하하거나, "당신들도 K-팝이나 K-드라마를 보는가?"와 같은 거만한 질문을 던지며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현상은 타국에서 자신의 문화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으나, 이제는 우리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성찰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당신들도 자신의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해 이와 유사하게 얼굴이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는지 공유를 부탁한다.

두유노우 김치?

#여행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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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4수집된 해외 반응

  1. Sudd*******e850

    방콕 호텔에서 누가 소리 지르는 걸 봤어. 통역을 도와줄까 했지만 너무 화가 나 있어서 말도 안 통하더라. 상황은 모르겠지만 무방비 상태인 직원한테 소리 지르는 건 진짜 보기 안 좋았어.

  2. Ca*****007

    중국인 관광객 무례하다는 말 많잖아? 근데 그 시끄러운 아줌마, 아저씨들이 중국 전체를 대표하는 건 아냐. 젊은 세대는 교육도 잘 받았고 예의 바르거든. 다만 우리가 해외로 나갈 기회가 적을 뿐이야.

  3. Har*****_01

    내 인생 첫 비행 때 뒷자리에 진짜 역대급으로 취한 영국인들이 앉았어. 너무 무례해서 한 대 칠 뻔했다니까. 진짜 나라 망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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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te*********t8593

    영국 보수 지지자들이 스페인까지 가서 이민자 반대 시위하는 거 봤을 때... 진짜 스페인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생각할지 하느님만이 아시겠지.

  2. Don*****ing

    핀란드인으로서 창피했던 적? 파타야에서 만난 내 동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Mang*******ller

    일부 호주인들이 발리에서 하는 짓 보면 진짜 가관이야. 외국이니까 지들 맘대로 해도 되는 줄 아는 쓰레기들이 우리 국가 이미지를 다 깎아 먹어.

  4. The*****Man

    네덜란드인은 어딜 가나 자기네 땅콩버터를 챙겨 가야 해. 안 그러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말이야. (웃음)

  5. sh****lad

    우린 좀 반대야. 역사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가 사고 칠까 봐 걱정하는데, 북아일랜드 관광객들 예의 바르고 친절하다고 놀라워하더라고. 2016 유로 때 우리 팬들이 다른 팀 팬들이 어지른 거 다 치우고 간 건 진짜 자부심 느껴.

  6. ama******maan

    중남미 사람으로서 관광 시즌마다 창피해. 스페인어로 종업원한테 소리 지르면 상대방이 갑자기 스페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 마법이라도 부려지는 줄 아나 봐?

  7. Radia**********on461

    매일같이 느껴. 여행할 때 현지인들을 마치 리조트 직원 대하듯 무례하게 구는 몰상식한 미국인들과 나를 분리하려고 엄청 노력함. 무식하면서 겸손하지도 않은 자국민들 때문에 외국인들이 미국인 전체를 안 좋게 봐도 할 말이 없어.

  8. Bub*****mpa

    미국인들이 무식해서 창피할 때도 있지만, 세상 모든 것을 아이처럼 신기해하고 감탄하는 건 좀 귀여워. 무지함과 순진함의 한 끗 차이랄까?

  9. lo****sen

    일본 출장 갔을 때 모툴 로고가 박힌 트레이닝복에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미국인 부부가 주유소 직원인 줄 알았는지 기름 좀 넣어달라며 달러를 주더라. 도와줬더니 '일본인치고 영어 잘하네! 일본인도 초록색 눈이 있어?'라고 하더라... 진짜 어이가 없어서.

  10. Pee*****PoQ

    미국인으로서 스페인이랑 프랑스 배낭여행 할 때 만난 다른 미국 놈... 독일 여자애들 만날 때마다 히틀러 경례를 하더라. 진짜 모두가 갑분싸 됨.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자.

  11. nada*********chman

    해외만 나가면 무례하고 갑질하는 특정 부류의 이스라엘인들이 있어. 우리 다 그런 거 아닌데 소수가 이미지를 다 조져놓음. 볼 때마다 진짜 오글거려서 죽을 것 같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2. Subst**********e8388

    멕시코인의 레전드 민폐: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한 관광객이 개선문 아래 '영원의 불꽃'에 노상방뇨를 해서 꺼뜨려 버림. 결국 멕시코 외교부 장관이 공식 사과했지. 2010년엔 넬슨 만델라 동상에 멕시코 전통 모자를 씌웠다가 또 사과하고.

  13. Pro******Hung

    최근 프랑스에 다녀왔는데 억양을 듣지 않고도 누가 미국인인지 바로 알 수 있었어. 식당이든 박물관이든 어디서나 가장 목소리가 크거든. 보기도 전에 소리부터 들림.

  14. ThatK**********e3388

    미국인들 특유의 '미국은 안 이런데 여긴 이렇네?' 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태도가 제일 짜증 나. 그냥 문화 차이라고 이 친구야.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살진 않아.

  15. suc******k91

    이탈리아 사람으로서... 해외에서 진짜 시끄러운 무리를 만났을 때 현지인들이 '역시 이탈리아인들답네'라는 눈빛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걸 보면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어.

  16. El***a1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산불 원인 중 하나가 이스라엘 관광객들 때문이었다는 얘기가 있어. 그래서 유대인들이 파타고니아를 노린다는 음모론까지 돌았을 정도야.

  17. Parki*********-7806

    어떤 일본인이 말레이시아 가서 사람들이 바닥에 앉아 있는 거 보고 트위터에 '시민의식 낮은 나라'라고 올린 거 봤음. 진짜 노답.

  18. V**ji

    인도 부심이 좀 선을 넘을 때가 있어. 우리 문화 전파하는 건 좋은데, 현지에서 음악을 크게 틀거나 서비스직 직원들 깔보는 거 보면 진짜 한숨 나옴. 경제 규모 4위라는 부심을 왜 엄한 데다 부리는지.

  19. sad******ebad

    중국이나 대만 어르신들 중엔 '졸부 마인드' 가진 사람이 많아. 돈 자랑하고 시끄럽게 구는 게 부자의 도리인 줄 알거든. 시골 출신이나 가난했던 시절 마인드에서 못 벗어난 우리 친척들도 그래. 젊은 세대는 훨씬 낫지만.

  20. Unfa*********-5553

    새벽 7시부터 수건 던져서 썬베드 맡아놓는 영국인들... 그리고 해외 원정 경기 가서 도시 때려 부수고 경찰이랑 싸우는 훌리건들 보면 진짜 정떨어져.

  21. no****fe

    작년에 기차에서 네덜란드 관광객들을 봤는데, 겉옷 안에서 무슨 마법 주머니처럼 캔 칵테일을 계속 꺼내 마시더라고. 시끄럽진 않았는데 그 끝없는 칵테일 보급이 너무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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