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칸센 철도 위 댄스 영상 논란, 공사 업체 사과
도카이도 신칸센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아이치현의 한 전기공사 업체가 최근 SNS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
이 업체가 틱톡 공식 계정에 전철 가선(전선)처럼 보이는 높은 곳에서 작업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는데, 위험천만해 보인다는 비판이 쏟아졌거든.
논란이 커지자 영상은 다음 날 바로 비공개 처리됐고, 업체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해명 및 사과문을 올렸어.
실제 운행하는 철로가 아니라 사내 '훈련용 설비'에서 안전 장비를 확실하게 착용하고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안전공사 업체로서 배려가 부족한 콘텐츠 전송이었다"며 고개를 숙였음.

익익명
시킬 거면 관리자 너희가 직접 춰라. 거절하기 힘든 직원들 동원해서 춤추게 만드네. 시대가 어느 땐데 틀딱 같은 기획이냐.
익익명
훈련 시설에서 안전 장치 다 하고 춤춘 것뿐인데, 꼬투리 잡아서 난리 치는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다.
익익명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이라는 말이 있지. 훈련 설비 가지고 저렇게 장난치는 회사는 신용하기 힘든 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