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소두 열풍, 해외 시선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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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두 필터와 시술

원문 작성자는 한국과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의 소두 집착이 낯설었다고 함. 한국 블로거와 연예인의 머리가 유럽·미국 쪽보다 훨씬 작아 보였다는 거임. 머리를 더 작게 만드는 전용 필터도 봤다고 함. 일부는 하악골(아래턱뼈)을 깎아 머리 길이를 줄이는 시술까지 받는다고 적었음. 댓글에 올라온 사진은 남자 머리가 팔뚝만 하다며 합성인지 묻는 반응이 나왔음. 다른 댓글은 사진에서 머리를 줄이는 게 바로 유행이라고 답했음. 의학적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컸다. 반면 동아시아 전체가 아니라 한국에서만 보이는 현상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일본 우치 하치 걸음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일본 여성의 유아 같은 걸음걸이를 꼽았음. 다른 이용자는 자기처럼 무지외반증과 회내가 있는 사람의 걸음처럼 보인다고 함. 하지만 일부러 그렇게 걷는다는 답이 달렸고, 이름은 우치 하치라고 했음. 어릴 때부터 걸으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었음. 반대로 실제 변형이 없다면 몇 달 안에 교정할 수 있다는 댓글도 나왔다. 원문에 의학적 근거는 없어서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세르비아 카다시안화

세르비아 댓글에서는 여성들의 카다시안화가 문제라는 말이 나왔음. 가수와 그 추종자들이 태닝을 하고 입술과 엉덩이를 키운다는 거임. 사례로 티야나 밀렌티예비치와 테오도라 제베로비치의 전후 사진을 들었음. 테오도라는 인종까지 바뀐 것 같다는 농담도 붙었다. 또 다른 댓글은 검은 머리, 고양이 눈매, 과하게 부푼 입술을 카다시안식 외모로 묶었음. 알바니아도 똑같다는 반응이 있었고, 두바이를 오가는 알바니아 인플루언서들이 전부 비슷해 보인다는 댓글도 나옴.

미국 입술과 코 성형

미국의 입술 필러와 협부 지방 제거(볼 안쪽 지방을 빼는 시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댓글도 추천을 많이 받았음. 안젤리나 졸리처럼 도톰한 입술과 홀쭉한 볼을 원하지만 결과는 베파나를 닮는다는 농담이 나옴. 영화 샤크 테일의 롤라를 떠올린 사람도 있었는데, 롤라 성우도 안젤리나 졸리였다고 짚었음. 치아가 오빗 껌처럼 보이는 인공 치아도 언급됐음. 미국의 후빌식 들창코 성형이 얼굴과 안 맞는다는 댓글도 있었고, 불가리아 여성의 실제 변화를 봤다는 이용자도 나왔다. 크로아티아 데이팅 프로그램 우승자의 코를 보고 같은 병원을 찾는 사람이 페이스북·레딧·인스타그램에 있었다는 사례도 달렸음.

중국 쇄골과 뒤통수

중국에서는 쇄골 위 오목한 부분에 물과 물고기를 넣을 만큼 파인 몸을 선호한다는 댓글이 있었음. 뼈가 두드러질 정도로 마른 몸을 보여 주는 기준이라는 주장임. 다만 자기는 통통한데도 그 부분이 깊다는 반박이 바로 붙었음. 머리 뒤쪽을 크고 둥글게 보이려고 보형물을 넣는 유행을 들었다는 댓글도 나옴. 중국 여성의 미용 유행은 대체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뭉뚱그린 반응도 있었음. 동아시아 미용 기준 전반을 비인간적이라고 몰아붙인 강한 댓글도 달렸다.

K팝 아이돌 마른 몸

K팝을 듣는 이용자는 현재 아이돌 사이에 지나친 마름이 퍼졌다고 적었음. 원래도 말랐지만 이제는 뼈가 다 보일 정도인 사람이 늘었다는 주장임. 영양실조나 거식증처럼 보인다는 표현까지 썼음. K팝 팬인 친구를 둔 댓글 작성자도 비슷한 얘기를 했음. 갈비뼈가 보이는 아이돌에게도 뚱뚱하다는 공격이 붙는다고 함. 한국 배우들이 실제 나이보다 어린아이처럼 보인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이를 한국의 유아 같은 외모 선호와 연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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