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점가, 한정판 굿즈 노린 되팔이들 장사진에 몸살
최근 일본의 어느 서점 앞 상황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어.
한정판 굿즈를 노리고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되팔이들 때문에 서점 앞에 엄청나게 긴 대기 줄이 늘어선 모습이야.
이들이 노리는 건 특정 인기 만화의 한정판 특전이나 카드 종류로 보이는데, 순수한 팬들이 구매하지 못하고 되팔이들이 싹쓸이해 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현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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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어느 서점 앞 상황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어.
한정판 굿즈를 노리고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되팔이들 때문에 서점 앞에 엄청나게 긴 대기 줄이 늘어선 모습이야.
이들이 노리는 건 특정 인기 만화의 한정판 특전이나 카드 종류로 보이는데, 순수한 팬들이 구매하지 못하고 되팔이들이 싹쓸이해 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현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출판사인 슈에이샤에서 대놓고 증쇄 계획 없다고 못 박았으니, 되팔이들 입장에선 확실한 '투자처'가 된 셈이지.
되팔이들은 진짜 지옥에 가야 한다.
불교에 '여비충타처'라고 나방이 불속으로 뛰어들듯 탐욕에 눈멀어 떨어지는 지옥이 있다는데, 딱 되팔이 전용 지옥인 듯.
요즘 요시노야의 드래곤 퀘스트 콜라보도 그렇고 죄다 되팔이 천지임. 진짜 팬들은 구경도 못 하고 현장 직원들만 고생하니 안타깝다.
줄 서 있는 인간들 표정이 하나같이 꾀죄죄하고 궁상맞아 보임.
포켓몬이든 치이카와든 요즘 인기 콘텐츠의 시장 규모를 정작 되팔이들이 지탱해 주고 있는 이 기형적인 구조가 참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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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1인 1권 구매 제한만 걸어둘 게 아니라, 마이넘버 카드(주민등록증)라도 인증하게 해야 외국인 되팔이 군단이 안 몰려오지.
익익명
1인당 구매 제한을 걸고 카드를 특정해도 이 난리가 남. 이번 원피스 특전 카드가 장당 거의 7,000엔(해외 기준 100달러 수준)에 팔리니까 다들 눈 뒤집혀서 오는 거지.
익익명
영상 보니까 그냥 다 평범한 일본인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