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4강 진출팀 확정 반응
이번 2026 월드컵 4강 대진표가 드디어 완성됐네.
잉글랜드 대 아르헨티나, 프랑스 대 스페인 구도로 확정됐는데, 지난 대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네임드 국가들이 대거 살아남은 느낌이야.
쟁쟁한 우승 후보들만 쏙쏙 골라 올라와서 남은 경기들은 무게감이 장난 아닐 듯하다.
이번 2026 월드컵 4강 대진표가 드디어 완성됐네.
잉글랜드 대 아르헨티나, 프랑스 대 스페인 구도로 확정됐는데, 지난 대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네임드 국가들이 대거 살아남은 느낌이야.
쟁쟁한 우승 후보들만 쏙쏙 골라 올라와서 남은 경기들은 무게감이 장난 아닐 듯하다.
이 정도면 피파 랭킹이 과학이긴 하네.
특정 플랫폼 독점 중계라서 예전만큼 열기가 안 느껴지는 것도 있는 듯.
유럽이랑 남미 제외하면 월드컵 결승에 가본 나라가 아예 없음. 역대 최고 성적이 4강인데, 1930년 미국이랑 2022년 모로코가 전부임.
프랑스는 스쿼드 보면 사실상 아프리카 대표팀 수준이네.
일본은 세계 랭킹 18위라서 남미랑 유럽 제외하면 최고 순위급이긴 한데, 선수층이 얇아서 이런 단판 승부 토너먼트에서는 한계가 오더라. 약하다고 하기도 뭐하고 강하다고 하기도 애매한 수준인 듯.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대결을 결승에서 보고 싶었는데, 어쩌면 3위 결정전에서나 보게 생겼네.
판정 분위기 보니까 결국 잉글랜드가 우승할 것 같음.
스페인은 페드리가 폼이 많이 떨어졌고, 야말도 60% 정도밖에 힘을 못 쓰는 데다 왼쪽 윙어 자원이 전멸이라 고전할 것 같다.
나만 월드컵 트로피 디자인 볼 때마다 좀 묘하게 생겼다고 생각함?
딱 피파 랭킹 탑 4가 그대로 올라왔네.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프랑스 vs 스페인은 대진만 봐도 볼거리가 넘쳐난다. 선수들이랑 관중들이 경기 외적으로 사고만 안 치면 아주 평화적인 전쟁이 될 듯.
잉글랜드 대 아르헨티나면 축구판 포클랜드 전쟁이네.
잉글랜드는 심판 덕에 억지로 올라간 수준임. 노르웨이 골키퍼가 걷어낸 공이 경기장 스카이캠 와이어에 맞아서 굴절되는 바람에 잉글랜드가 결승골 찬스 잡아서 넣었잖아. 노르웨이 선수들이 미친 듯이 항의했는데 VAR조차 안 보고 그냥 경기 끝내버림. 아르헨티나도 이집트 상대로 편파 판정 이득 본 느낌이고, 이번에 피파가 흥행시키려고 랭킹 탑 4 국가들 억지로 올려 보낸 거 아니냐는 소리 나와도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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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여기까지 오니까 대진이 너무 예상했던 대로라 이변의 재미는 좀 덜하네. 경기 자체는 꿀잼이겠지만 우승한 적 없는 나라가 한번 이변을 일으키는 걸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익익명
모든 경기마다 판정 시비가 붙어서 시끌시끌하니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차라리 재밌네.
익익명
월드컵이 확실히 예전만큼 동네방네 축제 분위기는 안 나는 것 같아. 예전엔 방송이든 인터넷이든 하루 종일 월드컵 얘기만 나왔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