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유튜버 피습 사건으로 본 리딩방 투자 손실의 무서움
한 주식 유튜버가 자신이 추천한 투자 정보를 따라 했다가 큰 손해를 본 시청자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이 유튜버는 평소 본인의 투자 조언을 공유해왔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투자 책임은 결국 본인에게 있다는 의견과, 정보를 팔아 수익을 얻는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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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식 유튜버가 자신이 추천한 투자 정보를 따라 했다가 큰 손해를 본 시청자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이 유튜버는 평소 본인의 투자 조언을 공유해왔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투자 책임은 결국 본인에게 있다는 의견과, 정보를 팔아 수익을 얻는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음.
애초에 불특정 다수에게 사게 만들려는 시점에서 정보 제공자는 이미 매도 준비를 다 끝낸 상태임. 확실히 오른다고 홍보하는 투자는 거의 100% 떨어짐.
역시 얼굴 까고 하는 방송은 위험해. 제대로 된 방송이면 몰라도 투자를 부추기거나 돈을 빌리거나 하는 방송을 얼굴 드러내고 한다는 게 참 대단함.
투자 유튜버 말을 그대로 믿는 애들은 본인이 먹잇감인 걸 모르는 거지. 일단 자기가 먼저 사고, 나중에 '이거 오른다'라고 퍼뜨려서 뒤따라 사게 만드는 게 수법인데 말이야.
돈이 된다면 왜 그 정보를 남한테 알려주겠어? 그냥 자기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게 만드는 거 아냐.
솔직히 언젠가 칼 맞을 줄 알았다. 저런 일은 실패해도 본인한테 금전적 리스크가 하나도 없잖아.
유명한 유튜버들이 위험한 상품들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자기 책임이라고 해도 '속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 나올 거임. 이런 사건이 또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됨.
투자를 권유하는 시점에서 이미 자기 책임 영역을 넘어선 거 아닐까? 믿었던 종교나 선생님한테 배신당하는 것과 다를 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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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투자는 자기 책임이라지만, 자기 이득을 위해 남을 부추겼다면 그쪽에도 상응하는 책임이 발생하는 거지. 칼 맞을 각오 정도는 하고 시작했어야 하는 거 아님?
익익명
이런 사적 제재는 억제력 차원에서라도 좀 더 행해져야 한다고 봄.
익익명
투자가 자기 책임이면 투자 사기 치는 놈들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불법 행위를 저질러놓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