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이번에 취업을 하게됐다


신협이라는 금융권 기업인데


아는 사람을 알겠지 농협비슷한거다


근데 금융권이라 신원보증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보통 은행들은 다 그래 3명까지도 요구하는데도 많지


근데 얘는 재산세 10만원이상인 사람 1인의 신원보증만 있으면 되는데


우리집은 잘살지 못한다.


그래서 작은아버지 큰고모 작은고모한테 다 전화를 했다.


2년간만 유효한 보증으로 동생이 신입사원이기때문에 입사후 2년안에 횡령등의 부정한 행위를 했을 시에만


책임이 전가되는 것인데


아무도 못해주겠다고 한다


정말 눈물이 난다 시발


좋을때만 가족이라는 말이 또 실감이 된다.


빚보증도 아니고 동생이 은행이 취직한다는데 그거에 대한 신원보증을 못해주겠다는건


내 동생이 2년안에 은행돈 수십억 횡령이라도 할거라고 생각한다는거 아니냐


그게 더 화가난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시발 진짜


가족도 안해주는 신원보증을.. 어디가서 하루만에...


계속 좆같다 시발


내가.. 우리 가족이 무능력한게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