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열어서 불량있나 확인하는데

 

디자인이 정말 예쁜거야...

 

 

 

일요일에 주려고 약속잡았었는데

 

일요일까지 갖고있으면 내가 쓸거 같아서

 

바로 오늘 주려고 '차한잔 마시자'라고 연락하고 디카들고 친구네 레스토랑으로 갔지...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디카랑 삼각대가 든 쇼핑백을 건네주니

 

상당히 당혹해하면서도 좋아라 하더라고...

 

 

 

전에 내가 사진 얘기 했을때 이후로 폰카로 간간이 배불러 오는거 찍고있었다는데

 

디카 선물받아서 기분이 상당히 좋기도 하면서 좀 부담된다 하더라공...

 

 

 

그래서 아기 출산선물이랑 돌선물 안줄꺼니깐 부담가질필요 없다하면서 건네줘뜸

 

 

 

디카 생겼으니 사진에 대해 공부해서 배부른 아내도 많이 찍고 아기 태어나면 예쁜사진 많이 찍어줄거라더라

 

 

 

뭐... 당장에 그지같은생활은 좀 하겠지만

 

 

 

마음은 좀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