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자체가 인상 깊었던 게 아니라.

 

쓰다가 어려워서 팔았는데.

 

산 사람이 여자였음 ㅋ.

 

근데 더 놀란 건 아빠랑 같이 나옴.

 

그리고 내가 깜빡하고 박스에 악세사리까지 다 가져 갔는데.

 

배터리 하나랑 거치대를 안 가져옴 ㅋ.

 

구매자 아빠 차타고 울집까지 옴 ㅋ.

 

근데 차가 용달차.

 

얘기 좀 나눠보니.

 

아빠가 얼리어답터 같았고.

 

딸이 사달라고 하니 중고로 알아봐서 나한테 연락한 거 ㅇㅇ.

 

딸은 그냥 드라마에 나온 폰인데 갖고 싶어서 아빠한테 말한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