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갑자기 해외를 나가게 되었어. 왜 가는지는 기억이 안남.
어쩃든 ㅂㅂ하고 비행기 타러 들어갔는데 휴대폰을 안들고온거야.
그래서 앗 ㅅㅂ, 휴대폰 가지러가야겟다. 그러고 막 뛰어나갓지.
비행기는 놓쳤고 아 환불해야겠네 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대리점같은데서 전화가 왔음.
그쪽 : 니 휴대폰 유심을 어떻게 하다가 파손이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하냐
나 : 난 휴대폰 맡긴적 없다. 내거 아니니까 다시 한번 살펴봐라.
뭐 병신같은 전화가 다 있네 라고 햇는데
저녁에 다시 전화옴.
그쪽 : 야 니꺼 맞자녀, 수리비 1200원이니까 얼른내라!
나 : 내꺼 아니라고 병신아. 회선 조회해봐라!
씩씩거리다 잠에서 깨어남.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