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이 소식을 오늘 들었다


어제 술처먹고 후유증에 시달리던게 컸다


양신이 은퇴한다.


이제 은퇴할 시기가됐다고도 생각했고 곧 닥치리라고 알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한게 존나 슬픈 느낌이 든다.


시발 양신이 나한테 이정도 존재감이었다니..


날 삼성팬으로 만들어준 이만수때도 안이랬는데.. 그땐 너무 어려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