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부지 옆집에 누렁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내가 그 개를 조랭 좋아라해서 만날 슈퍼가서 과자사들고오면 막 먹여주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할부지께서 동네사람들하고 강가에 놀러가자고 하시는거야

 

 

 

거기 갔더니 고깃국이 준비가 돼있더라고...

 

 

 

맛나게 먹고 슈퍼에 들러 누렁이 먹일 과자를 사서 돌아왔는데...

 

 

 

ㅠㅠ

 

 

 

결국 내가 과자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