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네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테니

 

나를 느껴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