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레알 상세하게 적어보면
대학 졸업하자마자 할짓이 없어서 백수될뻔 했는데,
어떻게 저쩧게 해서, 외딴동네 작은 학원에 취직하게됨~ ( 졸업식하기 두달전에..12월 초에 취직)
그래서 그 학원에서 걸어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전셋집을 구했는데,(약 2009년 1월 중반쯤)
집주인 아자씨가 신문사 국장을 하시고 사람 참 좋아보였더란 말이지~
그렇게 바로 번개불에 콩궈먹듯 계약금 보내고 전세 계약을 했음여
학원에서는 조금만 일 할 생각이라서
금방 때려치워야지 생각하고 있던 찰라에
새로운 일자리가 저 멀리 막 옆동네 지나서 옆옆 동네에 있더라?
그래서 글로 옮겨감~
무려 2월 말 되서 집에서 버스타고 50분 차타고 20분 되는 거리로 취직!
집에서 약 12km떨어진 곳을 맨날 오고갔음 @@
이사간지 두달 정도 됬을때부터 그렇게 지랄맞게 출퇴근을 했는데,
계약한지도 얼마 안되서 방빼달라기도 웃기고~ 이사하기도 귀찮고 걍 살았지~
그러다 1년 된날, 멀어서 불편하기도 하고 집도 쫍은데 이사갈까? 생각해봤는데,
모아놓은 돈이 그닥 많지 않아서 포기 크리!!
그러다 올해 7월 말되서 집주인이 바뀌더라??
존나 리모델링 한답시고 시끄럽게 굴고 밤중에 애기 울리고 막 그러더니만, 끝내
오늘 아침에 문 두두두두 두둘기더니만 자는 날 깨워놓고는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말 하기 미안하다며....(미안하면 말 하지말등가 ㅠ)
월세로 돌릴껀데,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에 빼달라며....
언제까지 빼드릴깝쇼? 물어보니
기간은 말 안해줌. 그냥 빨리빼주면 좋겠다 함;;
쓰다보니 장문이 됬네~
3줄요약:
학원에서 일할시절 일터에서 가깝단 이유로 이집으로 이사옴;
일터가 졸라 먼곳으로 바뀌게 됬는데, 이사 안가고 뻐팅김
집주인 바뀌고, 오늘 주인 오더니, 이사를 가야한다 말하심;

댓글 (7)
리모델링 해서 월세로 재산증식을 꿈꾸시는덧..
그 한마디 던져주시고 가심-ㅅ-
레알 별 얘기 없었음여
계약서 역시 집주인 바뀌어도 상관없이 효력 있으니 갱신 안해도 된다고 해서 냅뒀고
학교 근처거나 교통이 편리한 곳인가?
주인이 임대사업을 할려고 맘을 먹고 의도적으로 그집을 인수한 것 같은데
그냥 인테리어 사업하시는 분같음;; 취미로 그러시는듯;
미안 내가 별로 도움이 못될듯
근데 계약이 한 5개월쯤 남았고
주인이 바뀐지 보름쯤 됐고
새주인은 전세에서 월세로 돌린다고 방배달란 말이네
길어서 안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