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다시 자야지 했는데 잠이 안자짐


걍 운동이나 하고 출근하자는 마인드로 아침부터 한강공원가서 뛰는데


왠 건장한 청년 1 2 3 이 내 쪽으로 옴


막 달려가지고 녹초가 되어가지궁 헥헥 거리는데


막 쟤들이 나한테 와서 " 이색휘야 너 왜 생긴게 그따구야? " 하면서 때리면 도망도 못칠 기력에 움찔했는데는 훼이크고


다짜고자 나보고 "아저씨" 라고 해서 움찔했었음


나는 소심한 남자니깐.


자기들 지하철 역을 모르겠다고 해서 막 존나 가까운 지하철역 안갈쳐주고 조따 먼 지하철역 갈켜줬음.


나 좀 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