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168cm로 참가자 중 최단신인 윤다영(18·백신고 3학년)이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했다.
윤다영은 5일 오후 6시 충남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배우 류시원과 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서 35명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영광의 순간을 맞았다.
1위가 발표되고 윤다영은 "조금의 기대는 있었지만 생각도 못했다"며 "어느 날 슈퍼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이거다 라는 생각을 해서 지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1위를 차지한 윤다영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자동차 아반떼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각종 국제 모델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갖게 됐으며 공동주최사 상 중 '슈퍼모델 스킨푸드 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윤다영을 이어 2위는 김혜지(21·버지니아주립대 휴학) , 3위는 정은혜(22·한국방통대 휴학)가 차지했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700만 원이 수여됐다.
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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