싀발..

자는데 존나 추운거야.

분명 심야보일러라서 보일러도 잘 돌아가고,

춥다고 이불도 두꺼운 거로 바껐는데

 

새벽에 존내 춥네?

이불을 끌어 덮는데

안덮히는거야.

존나 이불이 막 무겁고..

엄청 괴로웠어

왜이렇게 춥고.

이불은 왜 앞덥히지...

이거 머지..

아 괴로워~

하는데

 

아썅

오빠가 춥다고

뚱땡이 웰시코기를 방안에 들여놨네?

그 돼지새끼들이 내 이불 위에서 쳐 자고 있는거라..

 

아 짜증이 이빠이 나서 밀어내고 이불 덮으려는데

이새기들이 무거워서 안밀리는거야 ㅠㅠ

잠에 취해 몸살기도 있고

이 돼지새기들은 비키지도 않고 ㅠㅠ

괴로웠어

 

그 후유증으로 아직도 머리가 아퍼 ㅠㅠ

 

몸살약 먹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