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속 캔슬나서 집에 박혀있는데 후로한테 전화와서 홍대근처면 신촌으로 오라고 할라 했지란


전화가 왔었음.



그거 끊고 2분도 안되어서 중고나라에서 보고 전화하는데요 라며 첨듣는 목소리에 사투리 길래


이거 또 십덕 색휘구나 하면서 존나 장난질 쳤더니..... 구매자님께서 빡쳐서 쌍욕하고 끊음...


헐 뭔가 이상하다 싶어 전화해봤더니 역시나 실구매자냉 -_-;;;;;;


존나 미안해서 내가 택배비 내주고 팔았음....


좀 미안하구 당황스러워서 .... 허게이 줄려고 챙겨둔 싸이5집 안보내줬냉 -_-;;;


아 .... ㅅㅂ 포장 잘했는데.... 이걸 보내야지 허게이가 나한테 볼살 통통하고 피부 뽀얀 일산 사는 아가씨 소개 시켜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