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집에간다
창가에 앉아있다
잠들었다
살짝 깼다
옆에 왠 여자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었다...
죄송합니다 하고 얼른내렸다
며칠후.
버스타고 집에간다
잠들었다
깼다,
왠 여자가 내어깨에 기대 자고있다
덜컹.
깼네..,
민망한듯 멋쩍게 죄송해요하고 인사하는데
그때 그녀다..
다음 정거장서 내리네..
또 며칠후..
버스타고 집에간다
잠들었다
깼다
어깨가 무겁다
..또..자고있네
정거장 앞에서 깨워줬다
고맙..까지말하고 얼른 내린다
따라내렸다
손을 잡았다
그렇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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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event 2010-11-09 22:54:47visibility 조회 25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