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인간은 후회하는 동물입니다
event 2010-11-17 16:17:18visibility 조회 275

이제 수능이 D-365도 ㅊ채 남지 않았군요
공부 하려고 펜을 잡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누구 말대로 공이나 까고 놀다가 오른쪽 손목이 퇴갤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을 다쳤어요
저번주 토요일에 다쳤는데 매일매일 한의원에 출첵하는 신세가 되었어요
공부도 하기 싫고 운동도 하기 싫네요
마음잡고 십덕도 안 들어 갔는데 하필이면 오늘이 수능소집일 전날이라고 학교를 빨리 마쳐주네요?
책상에 올라와 있는 수학 교재를 보니 그저 눈물이 흐를 뿐입니다
댓글 (4)
님들 얘랑 저랑 누가 더 불쌍한 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