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너무 몽져서 솔직히 아무것도 먹고 싶지않았어

 

냉면을 먹어도 속이 몽질꺼같고 걍 점심때 아무것도 안먹고 자고싶었어

 

근데 사골칼국수집을 간다고하더라고...

 

속이 몽졌지만 그래도 국물이라도 먹으면 덜몽지겠지하고 몽진몸을 이끌고 갔어

 

메뉴는 사골 칼국수 떡만두국류였어

 

근데 칼국수는 원래 해물칼국수가 맛있자나

 

괜히 맛이 몽질지도 모른생각이 들더라

 

근데 메뉴가 나오고 ㅠㅠ

 

존나 맛있는거야 속도 풀리고 술먹었는데 아무것도 못먹을거같은 몽진속을 어루만져주더라

 

사골로 한 칼국숙맛이 그리 몽지게 맛날줄은 생각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