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십덕님들한테 얘기 듣고,

양주 먹은날도 좀 혼나고 해서

마음 접으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사귀자고 해서;

마음정리 다 안된상태에서 그냥 수락했더니..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ㅠㅈㅠ

 

너 바람피면 애들 불러서 여기 물갈이 할꺼라고 막 그러고...

뭐..그거야 별 상관없지만

술 담배 돈 막 쓰는거 이해할 수 있는데

역시 문제는

나한테도 금방 실증낼께 분명하다는 사실...

이거때문에 ....

 

아무튼,

이제는 어떻게 헤어져야 하냐 문제이네요..

그냥 우리 헤어져! 못하겠는데...